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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주 명물 '테디베어뮤지엄', 유커 찾아 中 하이난 상륙 2015-12-28

제주 명물 '테디베어뮤지엄', 유커 찾아 中 하이난 상륙

(2015.10.26 시사오늘, 시사ON 장대한 기자)

 

▲ JS&F는 하이난 관청실업유한공사와 지난달 8일 미션힐스 하이커우에서

    테디베어뮤지엄 개관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 JS&F

 

세계적인 규모의 리조트 그룹 '미션힐스'가 하이난 미션힐스의 첫 번째 문화콘텐츠 파트너로 한국의 테디베어뮤지엄을 선택했다.

JS&F는 하이난 관청실업유한공사와 지난달 8일 미션힐스 하이커우에서 테디베어뮤지엄 개관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JS&F의 김정수 회장과 유덕종 사장, 미션힐스그룹의 켄츄 회장과 염시에와 사장이 참석했으며 건축면적 3713.62㎡에 세워질 테디베어뮤지엄 하이커우점은 지난 2012년 오픈한 청두 테디베어뮤지엄에 이은 중국 내 두 번째 테디베어 박물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테디베어를 주요 콘텐츠로 △명작을 패러디한 아트관 △바닷속 세계를 보여줄 수족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파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물관 입구에는 12m 초대형 테디베어도 들어서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이난섬 대표 문화콘텐츠에 '테디베어뮤지엄' 낙점

 

테디베어뮤지엄 하이커우점이 들어설 하이난은 중국 최남단에 위치,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다.

제주도 면적의 약 19배에 달하는 하이난섬은 오래 전부터 동양의 하와이로 불릴 만큼 연중기온이 온화해 사계절 휴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 내에서도는 최근 하이난섬 하이커우를 중심으로 골프장과 스파 시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레저단지가 들어서는 추세다.

특히 하이난의 랜드마크 미션힐스는 중국 유일의 5성급 골프 리조트로 우수한 자연경관, 최고 수준의 스포츠·레저시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천연 미네랄 온천 스파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하이커우시는 가족 모두를 위한 문화복합레저공간인 미션힐스 란콰이펑을 비롯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테디베어뮤지엄을 내세웠다.

내년 2월 오픈 예정인 테디베어뮤지엄 하이커우점은 란콰이펑의 첫 번째 전시체험 콘텐츠로 한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미션힐스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동화와 같은 경험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커우점, 제주에서 이룬 테디베어뮤지엄 성공 신화 재연 '기대'

 

테디베어뮤지엄 하이커우점은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테디베어뮤지엄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JS&F에게 또 다른 시작이 될 전망이다.

JS&F는 지난 2001년 제주 테디베어뮤지엄을 개관, 자연경관 위주의 관광 패턴을 문화콘텐츠 향유로 바꿨다.

제주 테디베어뮤지엄은 당시 제주도 내 유일한 테마 박물관인데다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정원을 끼고 있어 많은 신혼부부들이 들르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JS&F는 미션힐스 또한 제주도와 같은 화산섬인데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테디베어뮤지엄 성공 신화를 재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또한 골프, 워터파크, 쇼핑, 관광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해 가족 단위의 관광객에게도 안성맞춤인 여행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커 찾아 중국가는 '한국형 문화콘텐츠'

 

중국은 최근 소득수준이 급증하면서 단순한 의식주 해결을 벗어나 다양한 볼거리, 가족 중심의 오락거리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중국인들의 수요가 한국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났다.

특히 쇼핑몰 등에 위치한 작은 전시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형 문화 여가 콘텐츠의 경쟁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중문의 명물 테디베어뮤지엄 외에 빅뱅, 2NE1등 한류스타들의 홀로그램 체험관, 착시현상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사진찍기 놀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이 그 사례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경우 이미 중국 주요도시에 진출한 것도 모자라 수많은 짝퉁 전시관까지 유행시키고 있다.

유덕종 JS&F 테디베어뮤지엄 사장은 "최근 경쟁력 있는 한국형 문화콘텐츠를 찾는 중국기업들과 지자체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콘텐츠들에 대한 문의에 일일이 대응하기 어려워 선별해서 만나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해외 사업 진출 기회를 갖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진출 가능국에 상표권 등록을 해놓아야 한다"며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은 새로운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정부차원에서고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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